안녕하세요, 데일리위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정말 핫한 립스틱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디올 어딕트 립스틱 373 로즈셀레스티얼이에요. 요즘 쿨톤 립스틱 찾는 분들이 많아져서, 제가 직접 써보고 구매 후기를 들고 왔어요. 과연 이 제품이 소문대로 정말 좋았는지, 그리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디올 어딕트 립스틱 373 로즈셀레스티얼 첫인상
처음 받아본 디올 어딕트 립스틱 373 로즈셀레스티얼의 패키징은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디올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요,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케이스도 튼튼해서 휴대하기에도 좋더라고요.
발색과 텍스처
발색은 한마디로 정말 만족도 100%였는데요. 로즈셀레스티얼 컬러가 쿨톤 피부에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감이 있어 입술이 더 도톰해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어요. 텍스처는 부드럽고 촉촉해서 바르자마자 입술에 촥 붙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입술이 건조해질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어요.
지속력과 편안함
지속력도 굉장히 뛰어났어요. 한 번 바르면 5-6시간은 거뜬히 유지되더라고요. 물론 중간에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시면 조금씩 지워지긴 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입술에 발랐을 때 전혀 무겁지 않고 편안해서 장시간 사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아쉬운 점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점이에요. 디올이라는 브랜드 값을 하긴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분들께는 조금 망설여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촉촉한 텍스처 덕분에 지속력은 좋은 편이지만, 매트한 립스틱처럼 완벽하게 오래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총평
종합적으로 디올 어딕트 립스틱 373 로즈셀레스티얼은 정말 매력적인 립스틱이었어요. 고급스러운 패키지, 만족스러운 발색과 텍스처, 그리고 뛰어난 지속력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물론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자신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는 충분히 가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쿨톤 립스틱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의 리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